| 1434 |
알파고에서 알파폴드까지 - 우리에게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 대학지성 In&Out
[본문 전체보기]
- 서울대 과학학과-한국과학기술학회 특별대담 개최
- 이세돌 9단과 석차옥 서울대 교수, ‘인공지능 10년’의 변화를 논하다
- 바둑의 ‘절대자’가 된 AI, 과학의 ‘통합과 융합의 도구’로 진화
■ 이세돌–알파고 대국 10주년 기념 특별대담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세상을 놀라게 한 지 10년이 흘렀다. 당시 인간 사고의 창의성과 유연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여겨졌던 바둑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은 그 패배의 충격 만큼이나 커다란 반향과 다가올 미래를 예견하는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시작된 인공지능(AI)의 혁신은 이제 과학의 미지 영역을 탐구하는 ‘알파폴드’로 이어져 과학기술의 미래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이에 서울대학교 과학학과와 한국과학기술학회는 이세돌–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의 과학적·사회적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특별대담을 마련했다. 3월 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자연과학대학 대형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담은 알파고 이후 지난 10년간 인공지능 기술이 이룬 발전과, 알파폴드 등 과학AI가 과학 연구 전반에 미친 파급 효과를 짚어보며,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와 과학에 제기하는 도전과 기회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AI포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알파고에서 알파폴드까지, AI가 바꾼 인간의 지도”
□ 이세돌, “AI는 이제 바둑의 ‘절대적 기준’ ... 양극화 문제 고민해야”
이세돌 9단(UNIST 특임교수)은 알파고 이후 10년 동안 바둑계가 겪은 변화를 ‘천지개벽’이라 표현한 바 있다. 과거에는 프로기사들이 바둑 프로그램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으나, 이제는 AI를 ‘공부’하는 입장이 됐다.
* 이해하지 못한 AI의 수: 특히 2016년 알파고와의 대결을 회상하며 이세돌 9단은 인간의 기보를 학습하지 않은 ‘알파고 제로’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AI가 두는 수의 의도를 전혀 파악할 수 없었던 경험은 큰 충격이었다”고 회상했다.
* 실력의 양극화: AI 보급으로 실력이 상향 평준화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AI를 잘 활용하는 상위 랭커와 그렇지 못한 이들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 인간적인 결정의 가치: 그는 알파고 4국에서 둔 78수를 회상하며, “버그를 일으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정수가 아닌 수를 두었던 것이야말로 당시 내가 할 수 있었던 가장 인간적인 결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 "알파고가 던진 질문, 알파폴드가 답하다“
당시 대중은 AI의 계산 능력에 경탄했지만, 과학계는 조용히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AI가 정해진 규칙이 없는 자연의 신비도 풀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가장 강력한 대답은 2024년 노벨 화학상을 거머쥔 ‘알파폴드(AlphaFold)’였다.
□ 석차옥, “알파폴드는 과학적 직관과 데이터의 통합 ...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 바꿀 것”
석차옥 교수(서울대 화학부 교수, 국가AI전략위 과학 및 인재 분과위원장, 갤럭스 대표이사)는 2016년 알파고 대국 이후 딥마인드 팀이 단백질 구조 예측이라는 ‘사이언스 문제’에 도전해 거둔 성과를 조명했다.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으로 이어진 알파폴드의 혁신은 과학계에 엄청난 임팩트를 주었다.
* 알파폴드에서 미래를 보다
석차옥 교수는 “바둑은 정해진 법칙 내에서 정답을 찾는 문제지만, 과학은 자연 법칙 자체를 찾아가며 솔루션을 내야 하는 두 가지 문제가 겹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0년 등장한 알파폴드 2는 과학계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석 교수는 이를 “평생 연구해도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의 성취”여서 놀랐다고 회상하며,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을 넘어 단백질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아키텍처의 혁신’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 데이터보다 중요한 것은 과학적 통찰
석차옥 교수는 AI의 성공을 ‘데이터의 힘’이라 부르지만, 알파폴드의 성공 비결은 달랐다고 지적했다. 단백질 구조 데이터는 바둑 기보나 언어 데이터에 비해 현저히 적은 15만 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핵심은 알고리즘이었다. 알파폴드 2는 ‘트랜스포머’ 구조를 도입하되, 이를 단백질이라는 대상에 맞게 재설계했다. 즉, 인간 과학자가 가진 ‘자연세계에 대한 직관’을 AI 모델링 속에 녹여낸 것이 성공의 열쇠였다.
* 과학AI와 과학적 통찰
석 교수는 “과학 AI는 단순히 언어 모델의 하위 분야가 아니라,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인간과 협력하는 도구”라고 강조하며, AI가 과학자를 대체하기보다 과학의 영역을 넓혀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석 교수는 “AI는 물리 법칙과 통계적 패턴을 통합하여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신호를 끌어냈다”고 평가했다.
□ “AI는 결국 인간이 활용해야 할 파트너”
두 대담자는 AI가 지난 10년 동안 이미 우리 삶의 ‘절대적 기준’이나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기 시작하며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세돌 9단은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은 바둑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석차옥 교수는 “과학은 정해진 대상을 두고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이라며 AI를 통한 ‘통합과 융합’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이번 대담은 AI 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창의성과 탐구 방식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첫 대국을 펼친 지 꼭 10년 되는 오는 9일, 국내 스타트업 인핸스의 에이아이 에이전트로 즉석에서 바둑 모델을 만들어 경기한다. 장소는 알파고와 대결했던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이다.
|
AI 뉴스 |
2026.03.05 08:34:15 |
|
| 1402 |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 보안 - Vietnam.vn
[본문 전체보기]
악성코드가 "잠복해" 있고 신원 정보가 취약한 상황
지난 한 해 동안 베트남의 사이버 보안 상황은 놀라운 수치들로 그려졌습니다. VSEC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서버 1만 대와 워크스테이션 3만 대 이상을 모니터링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의 IT 인프라가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100% 악성코드가 시스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많은 악성 프로그램이 즉시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조용히 잠복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접근 권한을 스캔하고, 적절한 순간을 기다립니다. 이는 해커들이 즉각적인 피해 발생보다는 장기적인 제어권을 우선시하는 표적 공격(APT)의 특징입니다.
확인된 시스템적 취약점 중 하나는 신원 관리 및 접근 제어입니다. 기업 10곳 중 최대 8곳이 사용자 계정 관리에서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직무 요건을 넘어서는 권한 부여, 직원 퇴사 시 계정 취소 미실시, 다단계 인증 부재 등이 포함됩니다. 공격자가 유효한 로그인 자격 증명을 확보하면 사실상 탐지되지 않고 시스템 깊숙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SMB) 부문에서 신원 관리 오류율은 100%에 달합니다. 이는 문제가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프로세스 및 경영진의 인식 부족에도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피해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 입은 총 피해액은 약 18조 9천억 VND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랜섬웨어 공격으로 2천5백만 VND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암호화폐 및 디지털 금융 관련 온라인 사기로 인한 손실액은 거의 40조 VND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범죄로 인한 연간 손실액은 약 10조 5천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분당 약 33만 3천 달러(약 86억 VND/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러한 수치는 사이버 보안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광범위한 사회경제적 문제로 대두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공격 대상 부문 중에서도 은행, 금융 및 서비스(BFSI) 부문이 가장 큰 표적입니다. 서버 기반 보안 사고의 43%, 네트워크 장치 기반 보안 사고의 48%가 이 부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은행은 민감한 데이터와 막대한 현금 흐름을 다루기 때문에 정교한 공격 캠페인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VSEC의 부사장 겸 CTO인 판 호앙 지압(Phan Hoang Giap)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현재 장비, 방화벽 또는 외부 방어 솔루션에 투자하는 데 집중하지만, 신원 관리 및 내부 접근 제어는 소홀히 합니다. 그 결과, 공격자가 합법적인 계정에 접근하게 되면 일반 사용자처럼 시스템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압 씨에 따르면, 현대 사이버 보안은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을 요구합니다. 즉, 내부 접근이라 할지라도 맹목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압 씨는 "디지털 신원과 접근 권한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없으면 다른 모든 보호 계층이 취약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국방의 재편
과거에는 DDoS 공격이 주로 봇넷과 높은 트래픽에 의존했지만, 인공지능(AI)의 발달로 공격 수법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VSEC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발생한 DDoS 공격의 46%가 AI를 활용했으며, 이는 올해만 11만 7천 건 이상의 공격에 해당합니다.
인공지능(AI)은 해커들이 표적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을 자동화하고, 공격 트래픽을 최적화하며, 방어 시스템의 대응에 따라 전술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 결과, AI 기반 공격의 성공률은 약 70%에 달하며, 이는 기존 방식의 성공률 47.6%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800만 건 이상의 AI 기반 공격이 기록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2% 증가한 수치입니다.
AI는 DDoS 공격 외에도 사기 및 사칭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임원을 사칭하여 송금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딥페이크 사기는 약 120% 증가했습니다. 이미지와 음성을 실감 나게 재현할 수 있게 되면서 내부 검증 절차가 최후의 방어선이 되었습니다.
판 호앙 지압 씨에 따르면, AI는 사이버 보안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이전에는 대규모 공격을 실행하려면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를 통해 공격자들은 정보 수집, 피싱 시나리오 생성, 악성코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VSEC의 부사장 겸 CTO는 해당 기술의 양면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AI는 방어 능력 강화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머신러닝 시스템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분석하고, 수백만 건의 사건을 단시간에 연관시켜 탐지 및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 운영 센터(SOC)에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면 AI를 사용하지 않는 모델에 비해 사고 식별 및 대응 시간을 33~43%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술은 우선순위 경보 분류를 지원하고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평균 대응 시간을 개선합니다.
그러나 지압 씨는 "표준화된 데이터, 명확한 프로세스, 자격을 갖춘 인력 없이 AI를 도입하면 보안 효과를 개선하지 못하고 비용만 증가시킬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는 또한 "사이버 보안은 단순히 기술 경쟁이 아니라 인식과 관리 측면에서의 경쟁입니다. 기업이 위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면 AI 시대에도 선제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은 해커들에게 날카로운 무기가 되었습니다.
G-Group Technology Group 산하의 베트남 사이버보안 회사(VSEC)의 사이버보안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사이버보안 시장은 인공지능(AI)이 해커들의 강력한 무기로 부상하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문제는 "AI를 사용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AI를 사용해야 할까?"입니다.
최우선 과제는 이벤트 감지 및 상관관계 분석입니다. SOC에 AI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면 처리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지만, 표준화된 데이터와 최적화된 운영 프로세스가 없다면 투자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더욱이 AI가 기업에 널리 도입됨에 따라 AI 시스템 자체도 데이터 오염, 모델 도용 또는 AI 명령에 대한 프롬프트 주입과 같은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daidoanket.vn/an-ninh-mang-trong-ky-nguyen-ai.html
|
AI 뉴스 |
2026.03.05 05:08:47 |
|
| 1401 |
경상북도 “간부부터 먼저” 인공지능(AI) 행정혁신 시동 - icbnnews.com
[본문 전체보기]
- 경북농업기술원, 간부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 실시 -
-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적용 역량 강화, 혁신 과제 발굴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화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작성 및 요약 ▲ 농업 데이터 분석과 정책 시각화 ▲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 도구 제작▲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정책 시각화 등 다양한 행정 활용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마지막 과정에서는 ‘골목길 전략’ 개념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반복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내 적용가능한 업무 혁신 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와 보안, 안전한 실험 환경 구축 등 책임 있는 활용 원칙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 내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인공지능(AI)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정책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농업·농촌 현장의 문제를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일반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실무 과정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AI 뉴스 |
2026.03.05 05:21:48 |
|
| 1400 |
ETRI, 인공지능 국제표준화 무대서 영향력 확대...국제 AI 표준 ‘의제 조정자’ 역할 본격화, 의장도 맡아 - 인공지능신문
[본문 전체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국내 연구진의 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 영향력이 국제무대에서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에서 인공지능(AI) 국제표준화 공동조정그룹(JCA-AI)이 공식 승인되면서, 국내 연구진의 표준화 의제 조정과 방향 설계 역할이 강화되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ITU-T의 기존 기계학습 표준화 공동조정그룹(JCA-ML)이 인공지능 표준화 공동조정그룹(JCA-AI)으로 확대·전환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ITU-T 최고 자문기구인 전기통신표준화자문반(TSAG)의 공식 승인을 통해 확정됐으며, JCA-AI 의장은 ETRI 이강찬 실장이 맡는다.
기존 JCA-ML은 2022년 ITU-T 연구반 산하에서 출범해 기계학습 관련 표준화 활동의 중복을 방지하고 연구반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자율 네트워크 등 AI 핵심기술 풀스택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폭넓은 분야의 인공지능 표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JCA-ML이 JCA-AI로 확대 개편되었다.
이번 전환으로 JCA-AI는 개별 연구반 산하 조직에서 ITU-T 전체 표준화 전략을 조정하는 TSAG 직속 기구로 격상되었다. 이는 인공지능 표준화가 개별 기술 논의를 넘어 국제 ICT 질서를 좌우하는 전략 의제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국제표준 개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ITU, ISO/IEC JTC 1, IEEE 등 국제표준화기구를 중심으로 AI 관련 국제표준이 수백 건 이상 발간되었고, 추가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복수의 국제 표준화 기구가 동시에 표준을 추진하는 환경에서 표준 간 중복과 용어 혼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조정할 전략적 협력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JCA-AI는 앞으로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자율 네트워킹,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등 차세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ITU-T 내 인공지능 표준화를 조정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ISO/IEC JTC 1, IEEE, ETSI 등 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표준 생태계의 정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TRI는 이번 JCA-AI 출범이 우리나라 인공지능 국가전략과 보조를 맞춘 성과로, 국제표준을 수용하는 단계를 넘어 표준화 의제 설정과 방향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국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방송표준개발지원’ 사업 내 ‘인공지능 표준전문연구실’ 과제를 통해 이루어졌다. 해당 과제는 중장기적인 표준화 활동을 통해 국제 AI 표준화 주도권 확보와 의장단 수임 등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승윤 ETRI 표준연구본부장은 “JCA-AI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술과 정책 방향이 국제 AI 표준화 논의의 초기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과 조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 뉴스 |
2026.03.05 05:39:35 |
|
| 1399 |
충남교육청,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자료’ 개발‧보급 - seoulcity.co.kr
[본문 전체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서울시티 김청월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했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체험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도움 자료를 적기에 개발했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실현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I 뉴스 |
2026.03.05 05:37:43 |
|
| 1369 |
‘알파고 대전’ 10년…이세돌, 바둑 AI와 다시 맞선다 - 한겨레
[본문 전체보기]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후 10년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인공지능(AI)과 바둑 대국을 펼친다. 이번 상대는 이세돌 9단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모델이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핸스가 오는 9일 이세돌 9단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인공지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포시즌즈 호텔은 이세돌 9단이 10년 전 구글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 모델 알파고와 대국을 진행했던 장소다. 당시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을 상대로 4승 1패를 거두며 전세계에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세돌 9단은 이후 2019년 12월 엔에이치엔(NHN)의 바둑 인공지능 ‘한돌’과 대국을 진행하고 프로 바둑기사에서 은퇴했다.
이번 대국은 이세돌 9단이 직접 만든 모델과 바둑을 두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세돌 9단이 무대에서 라이브로 인핸스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새로운 바둑 모델을 구상하고, 만들어진 바둑 모델과 즉석에서 대국까지 진행한다.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비서처럼 인간의 작업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인공지능 서비스 영역으로 꼽힌다.
바둑 모델을 만드는 과정은 이세돌 9단의 음성 명령으로만 진행된다.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이세돌 9단을 도와 ‘기획-실행-생성-구동’의 작업과정을 구축하고 수행한다. 이세돌 9단은 직접 코드를 작성할 필요도 없이 바둑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인핸스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반석 기자 chaibs@hani.co.kr
|
AI 뉴스 |
2026.03.05 02:03:00 |
|
| 1368 |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춘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AI·통신 거버넌스' 논의 - 법률신문
🚫 구글 봇 차단(쿠키 동의) - 재분석중...
|
AI 뉴스 |
2026.03.05 02:00:49 |
|
| 1367 |
LGCNS, 6개월 내 구축 가능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AI 박스' 출시 - 비즈니스포스트
🚫 구글 봇 차단(쿠키 동의) - 재분석중...
|
AI 뉴스 |
2026.03.05 01:04:00 |
|
| 1366 |
인공지능(AI)이 판단하는 시대, 기준은 ‘투명성’이다 - 뉴스데일리
[본문 전체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송경희 위원장 다섯 번째 현장행보(현문현답Ⅴ) : 생성형 AI 분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선을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3.4.)
[뉴스데일리]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3월 4일(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생성형 AI 분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고도화되는 환경에서,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개인정보 처리방침(이하 ‘처리방침’)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한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신기술을 활용하거나 대규모 민감정보 및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대표서비스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기준 및 안전성 확보 조치 등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기재사항을 포함하여 작성·공개하는 문서
7대 분야에 대해 최초 실시한 2024년도 평가*에서는 전체 평균 점수가 57.9점에 그쳤으나, 2025년도에 평가매뉴얼 배포, 작성지침 개정 설명회 및 평가지표 설명회 개최, 기업간담회 등 설명·안내를 적극 강화한 결과, 2025년 7대 분야** 전체 평균 점수는 71점으로 상승하여 처리방침 전반의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24년) ▲빅테크, ▲온라인 쇼핑, ▲온라인 플랫폼(주문·배달, 숙박·여행), ▲병·의료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엔터테인먼트(게임, 웹툰), ▲인공지능(AI) 채용
** (’25년) ▲커넥티드카,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AI, ▲통신, ▲예약·고객관리, ▲건강관리앱
다만, 생성형 AI 분야의 경우 적정성, 가독성, 접근성 전반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한 사례를 확인하였다. 일부 서비스는 ‘처리하는 개인정보 항목’을 포괄적으로 기재하거나, ‘처리의 법적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을 모호하게 표현한 경우도 있었다.
또한, 개인정보를 제3자 제공하면서 ‘협력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등 추상적인 용어를 사용해 제공받는 자를 명확히 특정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되었다.
아울러,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방법을 영문으로 안내하거나, 개인정보 관련 민원 처리를 지연하는 사례도 있었다. 일부 모바일 앱은 처리방침을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을 요구하거나 여러 단계를 거치도록 운영되어 접근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번역투의 문장과 장문의 서술형 문장이 이어져 정보주체의 이해를 어렵게 하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생성형 AI 기업이 보다 구체적이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처리방침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및 시사점을 공유하고 ▲프롬프트 입력정보의 처리 및 학습 활용 관련 기재 방식 ▲처리의 법적근거 명확화 ▲글로벌 정책과의 정합성 문제 ▲이용자 권리행사 절차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 개선 과제를 논의하였다.
참석 기업들은 생성형 AI의 기술적 특성상 처리 구조가 복잡하고 글로벌 본사 정책과의 조율이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이용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방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특히, 입력정보의 학습 활용 여부, 보유기간, 옵트아웃(Opt-out) 절차 등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송경희 위원장은 “이용자가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쉽게 알 수 있을 때 AI에 대한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책임 있는 AI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업이 보다 명확하게 처리방침을 작성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기관들이 개정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 개정본’을 발간하고,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AI 뉴스 |
2026.03.05 00:31:51 |
|
| 1365 |
수술실로 스며드는 의료 인공지능…최적의 절제면 알려준다 - 메디칼타임즈
[본문 전체보기]
실시간으로 수술 영상을 분석하며 가장 안전한 수술 방법과 절제면을 안내하는 이른바 AI 네비게이션 시대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5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비뇨기와 소화기 분야를 넘어 유방암 등까지 안전한 수술 경로를 안내하는 기술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유재민·박웅기 교수, 이식외과 유진수·오남기 연구팀은 로봇 유두 보존 유방 절제술에 AI가 안전한 절제면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기관 외부 검증을 통해 효과를 검증했다.
로봇 유두보존 유방절제술은 겨드랑이 부근에 작은 절개를 한 뒤 로봇 팔을 넣어 유두와 피부는 그대로 두고 유방 조직만 제거하는 수술이다. 가슴에 큰 흉터가 남지 않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
다만 로봇 수술은 촉각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일반 수술에서는 의사가 손끝 감각으로 조직의 경계를 파악할 수 있지만 로봇 수술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영상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피부 바로 아래 지방층과 유선 조직의 경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까다롭다. 너무 얕게 절제하면 유방 조직이 남고, 너무 깊게 절제하면 피부로 가는 혈류가 끊겨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AI 영상 분석 기술로 해결했다. 수술 중 촬영되는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방층과 유선 조직의 경계, 즉 안전한 절제면을 화면에 표시해주는 방식을 개발한 것.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운전자에게 경로를 안내하듯이 AI가 집도의에게 절제 경계선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AI 모델 개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29건의 로봇 유방 절제술 영상에서 1996개의 프레임(정지 화면)을 추출했다.
이후 유방외과 전문의들이 각 프레임에서 안전한 절제면을 직접 표시했고 AI는 이 데이터를 학습해 수술 영상에서 절제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데이터로 진행한 내부 검증 결과 이 AI 모델의 정확도(DSC)는 74.0%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창원병원에서 시행한 8건의 수술 영상으로 외부 검증을 진행한 결과에서도 70.8%로 유사한 성능을 보였다. 다른 기관, 다른 집도의의 수술 영상에서도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같은 연구팀은 지난해 복강경 생체 간 이식 수술에서도 AI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연구에서는 3개 기관(삼성서울병원, 명지병원, 영남대병원) 48건의 수술 영상을 분석해 간 주변 혈관 구조와 안전한 박리면을 AI가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연구로 AI 수술 내비게이션의 적용 범위가 간에서 유방까지 확대된 셈이다.
유재민 교수는 "로봇 유방절제술에서 AI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기관 외부 검증까지 완료한 최초의 연구로서 의미가 있다"며 "AI가 수술 중 실시간으로 안전한 절제면을 안내해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수 교수는 "간 이식 수술에 이어 유방암 수술까지 AI 내비게이션 적용 범위를 넓혔다"며 "향후 다양한 최소침습 수술에 AI를 접목해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 뉴스 |
2026.03.05 01:41:07 |
|
| 1335 |
제천시, 직원 AI업무 역량강화 특별강연 개최 - 충청타임즈
[본문 전체보기]
충북 제천시는 행정 혁신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AI 업무 역량강화 특별강연에는 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정훈 수석 컨설턴트가 맡아 ‘AI 기반 업무 방식의 변화와 행정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정 자동화, 민원 응대 개선, 정책 수립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AI 기술이 행정 혁신을 이끌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이미 지능형 침수 대응 시스템, 취약계층 돌봄 로봇 지원,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민 안전, 복지, 건강 관리 등 여러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폭넓게 적용해 한층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
AI 뉴스 |
2026.03.04 23:20:37 |
|
| 1332 |
인공지능과 가짜 ③ 진짜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 신뢰는 어떻게 재설계되는가 - 디지털포용뉴스
[본문 전체보기]
신뢰의 붕괴 이후, 무엇이 기준이 되는가
워터마크·디지털 인증 기술의 부상
저널리즘의 위기, 검증은 누가 책임지는가
플랫폼 책임과 표현의 자유의 긴장
국가 규제와 글로벌 기술 기업의 힘겨루기
진위 판별 산업의 탄생과 새로운 권력
‘보이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회의 미래
◇ “이것은 AI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진짜의 역설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자신의 진짜임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사진을 보여주면 “AI 생성 이미지냐”는 질문을 받는다. 글을 쓰면 “AI가 대신 쓴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산다. 영상에 등장하면 “딥페이크 아니냐”는 시선을 견뎌야 한다. 가짜가 진짜를 흉내 내는 것이 문제였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진짜가 스스로 가짜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뒤집힌 세계가 시작됐다.
이 역설은 AI 기술이 만들어낸 가장 섬뜩한 부산물이다. 신뢰의 출발점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어떤 콘텐츠든 진짜로 추정되고, 조작됐다는 증거가 있을 때 가짜로 판명됐다. 이제는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의심이 기본값이 되는 사회, 그 사회가 어떤 곳인지는 아직 아무도 경험해본 적 없다.
◇ 신뢰의 재설계... 워터마크, 만능인가 미봉인가
기술 업계가 내놓은 대표적 해법은 워터마크다. AI가 생성한 콘텐츠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탐지 도구로 식별 가능한 디지털 흔적을 삽입해 출처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자사 AI 생성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적용하고 있으며, 콘텐츠 출처 인증 표준인 C2PA(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 규격도 확산 중이다.
한국도 2026년 1월 AI 기본법 시행과 함께 생성형 AI 결과물에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했다. AI가 만든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고지해야 한다. 유럽연합은 EU AI Act를 통해 이미 2025년 2월부터 관련 의무를 시행하고 있다. 세계 두 번째 포괄적 AI 규제법이라는 한국의 AI 기본법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시도다.
그러나 워터마크는 근본적 한계를 안고 있다. 워터마크는 삽입된 콘텐츠를 캡처하거나 재편집하면 쉽게 제거될 수 있다. 해외 플랫폼이나 규제를 따르지 않는 소규모 서비스에서 생성된 콘텐츠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다. 워터마크 없는 AI 생성물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워터마크 있는 콘텐츠만 솎아내는 방식은 빈 구멍투성이 그물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워터마크가 있어도 사람들이 그것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술 해법은 인간의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한다.
◇ 저널리즘의 위기... 사실 확인의 최후 보루가 흔들린다
가짜가 범람하는 시대에 저널리즘은 본래 ‘진짜를 가려내는 사회적 기능’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AI는 저널리즘을 두 방향에서 동시에 공격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생성형 AI가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를 산업적 규모로 생산해 언론의 팩트체크 능력을 압도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언론사들이 비용 절감의 명목으로 AI 자동 기사를 도입하면서, 취재 인력이 줄고 심층 보도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AI가 작성한 기사에 실존하지 않는 인물의 발언을 ‘인용’하거나, 없는 사건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는 사례가 잇따라 드러났다. 허위를 걸러내야 할 매체가 오히려 허위를 생산하는 역설이다.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다. 지역 신문사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AI 생성 기사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팩트체크 전문 인력 채용은 줄어드는 추세다. AI가 기사를 쓰는 속도는 사람이 사실을 확인하는 속도를 이길 수 없다. 그 격차에서 허위정보는 기정사실이 된다. 저널리즘의 위기는 단순히 언론 산업의 위기가 아니다.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데 필요한 공론장 자체의 위기다.
◇ 규제와 자유의 긴장... 신뢰를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AI 규제를 둘러싼 논쟁의 핵심은 결국 하나다.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가.
산업계는 규제가 혁신을 죽인다고 말한다. 한국 AI 기본법 시행 직후 업계에서는 “미국은 날아가고 있는데 한국은 뛰기도 전에 모래주머니부터 채우는 격”이라는 반발이 쏟아졌다. 실제로 미국의 빅테크 4대 기업은 2025년 AI 인프라 구축에만 약 270조 원을 쏟아붓고 있으며, 미국 연방 정부는 규제보다 자율 가이드라인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워터마크 의무화가 역차별로 작용해 국내 스타트업만 부담을 지고, 해외 무규제 플랫폼은 자유롭게 활동한다는 지적도 현실적이다.
그러나 반대 방향의 위험도 똑같이 심각하다. 규제 없는 AI 생태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사례가 증명하듯 가짜와 피해의 산업화를 방조한다. 플랫폼 자율 규제는 기업의 이익이 공익과 충돌할 때 번번이 실패했다. 시민사회가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이유는 기술 발전을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기술 발전의 피해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짊어지는 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규제와 혁신의 긴장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AI의 속도와 규모 앞에서는 그 긴장이 유례없이 첨예하다. 한쪽을 택하면 다른 쪽을 잃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어떤 균형점을, 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 결정하느냐이다.
◇ 신뢰는 기술로 복원되지 않는다
워터마크를 붙이고, AI 식별 라벨을 달고, 탐지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것. 이 모든 시도는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다. 기술로 무너진 신뢰를 기술만으로 복원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소셜미디어의 역사가 증명했다. 플랫폼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 혐오와 허위정보를 막지 못했고,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의 ‘건강성 지표’가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신뢰의 재설계는 기술 이전에 사회 설계의 문제다. 누가 정보를 검증하고,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며, 플랫폼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언론의 공적 기능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먼저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 교육 과정이 되어야 한다. AI 생성물 표시 의무는 시작일 뿐이며,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사회 전체가 갖춰야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인정해야 할 것이 있다. 완벽한 진위 판별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기술은 항상 기술을 앞선다. 가짜를 완전히 봉쇄할 수 없다면, 남은 질문은 하나다. 가짜가 넘치는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그것은 기술의 질문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질문이다.
[시리즈 완료] 인공지능과 가짜 ① 진짜보다 더 진짜 ② 합성된 나, 복제되는 인간 ③ 진짜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
|
AI 뉴스 |
2026.03.04 21:51:17 |
|
| 1331 |
인공지능 시대에 여학생들이 선택해야 할 전공 분야. - Vietnam.vn
[본문 전체보기]
페니카대학교 부총장 겸 추캄토 부교수는 VieNamNet 과의 인터뷰에서 "특히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세계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학생들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많은 걱정과 질문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 씨는 AI가 많은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지만, 동시에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에게 올바르고 적절한 선택을 한다면 황금 같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또한 여학생들이 AI 시대에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전공 분야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인문학 및 사회 과학 분야가 있습니다.
"AI는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삶의 경험이 부족합니다. 심리학, 사회학, 언어학, 법학 같은 분야는 더 이상 순전히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분야가 아니며, 데이터와 결합되어야 합니다. 여성들은 이러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고, 여성의 타고난 강점인 공감 능력과 인간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를 적용하고 발전시킨다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토 씨는 말했습니다.
추캄토 부교수 역시 경험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요 문화 행사와 프로젝트들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AI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미적 감각을 이끌어내는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성들은 섬세한 감각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나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와 같은 분야는 다차원적인 관점과 예민한 예술적 감성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여성들도 이러한 분야에서 충분히 활약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라고 추캄토 교수는 말했습니다.
둘째로, 경영학 계열 전공이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는 여전히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공입니다. 대학생 4명 중 1명꼴로 이 전공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이 학생들이 순전히 전문적인 기술 습득에만 집중할 경우 'AI로 인한 일자리 대체'라는 압박에 가장 크게 노출됩니다. 따라서 이 분야의 실업 위험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실무 중심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대학에서 이 전공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는 학업과 더불어 기업 및 동료 학생들과의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 및 상황 분석을 위한 자기 계발 도구와 기술을 습득해야 합니다."라고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토 씨에 따르면, 베트남은 발전의 길을 걷고 있으며 국제 금융 중심지를 건설하고 있어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경영, 금융, 은행업 등을 공부하는 것은 여전히 유익하지만, 학습 방식은 처음부터 수학과 기술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도록 변화해야 합니다.
셋째로 교육 및 교사 양성 분야가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지식 전달이 더 이상 최우선 과제가 아닙니다(인공지능이 24시간 내내 과외 선생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비판적 사고, 윤리,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 분야에서 경력을 쌓는 것은 과거처럼 지식 전달에만 집중해서는 쉽지 않습니다. 교육계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고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기계가 아직 교사의 따뜻함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분야를 공부함으로써 젊은이들은 학비 면제와 생활비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공의 입학 점수는 항상 매우 높습니다. 젊은이들은 이 길을 걷고자 한다면, 특히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있어 스스로를 잘 평가해야 합니다."라고 토 씨는 말했다.
네 번째는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그룹으로, "떠오르는 스타" 분야입니다.
토 씨에 따르면, 이는 정부가 우선적으로 육성하는 분야이며, 앞으로 이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페니카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주요 대학들이 STEM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보 기술 및 컴퓨터 과학 분야만 해도 전체의 약 12%를 차지합니다. 베트남은 반도체 칩과 인공지능(AI)의 성장세를 활용하기 위해 2030년까지 STEM 전문가 100만 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열등감을 느끼거나 이 분야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STEM 분야에서 성공했습니다. 여성은 꼼꼼함, 끈기, 문제 해결 능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학, 자연과학, 코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꼭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는 없지만, 데이터 분석가나 AI 윤리 전문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토 씨는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의료 부문입니다.
토 씨는 의학 교육이 할당량과 시설 면에서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이러한 비율이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장 수요는 이 수치보다 훨씬 높으며, 특히 지원 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고도로 숙련된 의료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큽니다. "의료 분야는 의사나 간호사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스마트 의료 시스템 관리, 영양 상담, 정신 건강 관리도 포함됩니다. 또한 생의학 공학, 병원 경영 등과 같은 새로운 분야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들은 기술 시대에 매우 매력적입니다."
추캄토 부교수에 따르면, 오늘날 현실적으로 어떤 분야도 여성이나 남성에게만 완전히 배타적인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인기 있는’ 분야나 ‘안정적인’ 분야를 선택하지 마세요. 자신이 참여할 수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분야를 선택하세요. 어떤 분야를 선택하든 다음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기억하세요. 비판적 사고 – 자신의 이해와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정보를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평생 학습 능력 – 오늘의 지식이 내일이면 구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감 능력 – 어떤 분야를 공부하든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공감 능력만이 당신을 기계와 구별하고 진정한 자아를 확립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토 교수는 말했습니다.
출처: https://vietnamnet.vn/nhung-nganh-hoc-ma-nu-sinh-nen-chon-trong-ky-nguyen-ai-2494638.html
|
AI 뉴스 |
2026.03.04 22:44:31 |
|
| 1297 |
인공지능 규제, 글로벌 표준 경쟁 심화... 한국의 전략은 - 데일리연합
[본문 전체보기]
혁신과 안전 균형 속 'K-AI' 모델 구축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각국의 AI 규제 정책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은 AI 법(AI Act)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강화 요구가 커지는 상황이다. 미국은 특정 산업 분야별 리스크 기반 접근 방식을 유지하며 자율 규제와 정부 가이드라인 제시를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은 혁신과 안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K-AI' 규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AI 규제 흐름은 크게 유럽의 선제적, 포괄적 접근과 미국의 유연하고 산업 친화적 접근으로 나뉜다. EU AI 법은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엄격한 요건을 부과하며 개발 단계부터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한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반면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의 AI 행정명령을 통해 정부 조달 AI 시스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각 연방 기관이 소관 분야의 AI 리스크를 평가하고 관리하도록 독려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두 축의 규제 방향은 전 세계 기업들에게 복합적인 과제를 안겨준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AI 개발사들은 상이한 규제 환경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조정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이는 AI 기술의 표준화와 상호 운용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례로 구글(GOOGL)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각 지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정부는 글로벌 규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균형점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인공지능 산업 진흥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법률(안)'에 대한 관계 부처 및 산업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이 법안은 AI 개발 및 활용 전반에 걸친 기본 원칙과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며, 고위험 AI에 대한 사전 영향평가 및 사후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과도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AI 스타트업의 60% 이상이 초기 단계에 있어 규제 준수 역량이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된다.
이에 정부는 규제 샌드박스 도입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시장의 성장을 돕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중이다. 이는 '선(先) 육성, 후(後) 규제' 기조를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AI 규제 정책의 방향은 향후 AI 산업의 지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뢰성 높은 AI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내부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 급부상하는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LLM)의 생성형 AI 기술은 딥페이크, 저작권 침해 등의 새로운 사회적 쟁점을 야기하며 규제 당국의 추가적인 고민을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의 AI 규제 정책은 글로벌 표준과의 정합성을 높이면서도 국내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국제 협력을 통해 AI 거버넌스 모델을 선도하고,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
AI 뉴스 |
2026.03.04 17:10:03 |
|
| 1267 |
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자료’개발 ‧보급 - v.daum.net
아직 내용을 수집 중이거나 원문 접근이 제한된 기사입니다.
|
AI 뉴스 |
2026.03.04 02:49:09 |
|
| 1265 |
인공지능 규제, 글로벌 표준 경쟁 심화... 한국의 전략은 - 데일리연합
아직 내용을 수집 중이거나 원문 접근이 제한된 기사입니다.
|
AI 뉴스 |
2026.03.04 17:10:03 |
|
| 1264 |
한달 걸리던 패널 설계, 8시간 만에… AI로 생산 효율성·품질 극대화 - 조선일보
아직 내용을 수집 중이거나 원문 접근이 제한된 기사입니다.
|
AI 뉴스 |
2026.03.04 15:35:05 |
|
| 1232 |
한국기술교육대, 직업훈련교·강사 인공지능 역량 강화 - 환경일보
아직 내용을 수집 중이거나 원문 접근이 제한된 기사입니다.
|
AI 뉴스 |
2026.03.04 07:04:38 |
|
| 1198 |
‘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 뉴스체인지
[본문 전체보기]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드론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활용 교육 등을 개설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마케팅·영상·서비스 개발 과정 등 제주 지역 산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제주 빅데이터센터는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AI디지털배움터’운영은 4월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교육과정은 각 수행기관별로 3월 중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은 생활 속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재직자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 뉴스 |
2026.03.04 07:01:00 |
|
| 1196 |
베트남과 한국,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 협력 강화. - Vietnam.vn
[본문 전체보기]
2026년 3월 4일 오전, 과학기술부 본부에서 부하이취안 과학기술부 상임차관은 박윤규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과 만나 인공지능 발전의 전략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AI 생태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 간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은 컴퓨팅 인프라와 인공지능 모델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박윤규 씨는 AI 기술이 경제, 산업, 국가 안보의 미래를 형성하는 초석이 되고 있는 만큼, 한국의 AI 개발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박 씨에 따르면 한국의 AI 생태계는 AI 인프라, AI 모델, AI 반도체, AI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네 가지 기둥 위에 구축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특히 컴퓨팅 인프라와 기초 AI 모델 개발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조치 중 하나는 한국 정부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투자입니다. 한국은 2025년 한 해에만 인공지능 연구 개발을 위해 13,000대의 NVIDIA GPU를 구매했습니다. 이러한 자원은 국가 사업에 50%, 기업에 30%, 대학 및 연구기관에 20%가 배분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은 기업과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기초 AI 모델 개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체는 GPU, 데이터 및 인적 자원의 지원을 받으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평가를 거쳐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관을 선정합니다.
박윤규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연구 그룹 간에 지속적인 경쟁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전반에 널리 기여할 수 있는 기초적인 AI 모델 개발을 촉진한다.
한국은 AI 모델 개발과 더불어 해외 기술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AI 반도체 산업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분야의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에 최적화된 에너지 효율적인 AI 프로세서 개발에 힘쓰고 있다.
박윤규 씨는 한국이 기술 독점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익의 원칙에 기반한 국제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인공지능 협력 프로그램의 중요한 파트너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은 인공지능 전략을 추진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회의에서 부하이취안 상임차관은 한국의 AI 개발 경험, 특히 인프라 투자 및 기술 기업 지원에 있어 정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차관에 따르면,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교훈 중 하나는 최고 지도부의 정치적 의지이며, 이는 인공지능 개발 정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입니다.
베트남은 현재 국가 발전 전략의 중심에 과학, 기술 및 혁신을 두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우선 순위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AI 개발과 관련된 여러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으며, 여기에는 AI 기술의 연구, 개발 및 응용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틀 구축도 포함됩니다.
부하이콴 차관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발효된 베트남의 인공지능법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 습득 및 개발하도록 장려하는 법적 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기술 개발における 위험 관리 및 윤리 원칙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과학기술부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기술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AI) 국가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을 통해 배우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베트남의 AI 생태계 발전을 촉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인공지능 및 반도체 워크숍을 개최하고 양국의 기술 기업들을 연결하여 연구 개발 협력을 증진하는 방안 등 여러 구체적인 협력 제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분야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인력 양성입니다. 베트남은 160개 이상의 대학 참여를 통해 2030년까지 약 5만 명의 반도체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은 현재 실험실부터 공장에 이르기까지 실무 경험을 갖춘 반도체 엔지니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환경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베트남은 한국 기업 및 연구 기관에서의 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들은 한국이 시행 중인 컨소시엄 모델과 유사하게 베트남의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기업과 연구기관 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어 NIPA와 협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제안 중 하나는 한국 전문가를 단기간 베트남에 파견하여 이 모델 구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연구기관 및 대학 간의 인공지능 연구 개발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양측은 또한 인공지능용 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인프라 구축 경험 공유 가능성과 첨단 기술 인력 양성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 말미에 양측은 베트남과 한국 간 인공지능 생태계 발전을 위해 전문 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워크숍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https://mst.gov.vn/viet-nam-han-quoc-tang-toc-hop-tac-ai-va-ban-dan-197260304161600036.htm
|
AI 뉴스 |
2026.03.04 11:41: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