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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5대 기업, ‘상생’에 6400억 푼다… 靑 “국가안보 핵심은 동반성장”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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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거물들 한자리… 올해 6,400억 규모 상생 자금 투입
기업별 맞춤형 상생안… UAE 법인 설립 등 해외 진출도 지원
하준경 수석 “스타트업까지 함께 커야 ‘K-방산’ 지속 가능”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이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5대 대기업과 손잡고 중소 협력사 및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대규모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청와대는 18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 분야 주요 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 상생 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개된 방산 5개사의 올해 상생협력 지원 규모는 총 6400억 원에 달한다. 자금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대·중소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에 1450억원 투입하고, 협력사 경영 안정화 지원에 4815억원을 투입한다.
점검회의에서는 각 기업이 추진 중인 구체적인 상생 모델과 우수 사례들이 공유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및 로봇 등 첨단 방산 분야의 기술 개발비와 시설 비용을 중소기업에 직접 지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는 모델을 고도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현대로템은 협력사의 신규 투자 유도를 위해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지난해 700억원에서 올해 15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 편성했다.
LIG넥스원은 국내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독립법인을 세운다. 이를 통해 국내 협력사들의 현지 생산 설비 구축과 정주 여건 마련을 직접 돕겠다는 복안이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방위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 안보를 지탱하고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정의하며 “대기업의 독주만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방산 생태계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윤정 기자 kking15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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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8 0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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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주총 키워드 '초격차'…'현장 리더' 이사회 전면 배치 -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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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
2026.03.18 06: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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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유진로봇·뉴로메카·씨메스·제우스 등 로봇주 강세…업종 전반 매수세 확산 -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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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
2026.03.18 00: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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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ETF로 미국 투자해?” 요즘 국장 난리나더니…국내 투자로 확 쏠렸다 [투자360] | - Heral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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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3.18 09: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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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사상 최대 32.1TWh 눈앞··· 'K-원전'과 짓는 두코바니, 무탄소 확대 - 에너지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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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짓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SMR 건설로 현지 일자리·상권 활짝
2040년 원전 비중 68% 확대 목표
【에너지안전신문=정병걸 기자 】
체코의 국영 전력회사인 ČEZ(체즈)의 원자력 발전량이 2025년 32.1TWh(테라와트시)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글로벌 에너지 부문이 격변하는 전환기 속에서도 체코의 원자로는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핵심 전력 공급원으로 자리 잡으며, 국가 에너지 안보와 ČEZ의 견조한 재정 실적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
한국과 손잡은 두코바니, 유럽 에너지 심장부 노린다
체코 원자력 발전의 미래 청사진 중심에는 대한민국이 있다. 체코 정부는 2030년대 가동을 목표로 두코바니 지역에 새로운 원자로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 초대형 프로젝트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팀코리아'가 참여하여 약 26조 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을 주도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원전 시공 능력과 기술력이 유럽 한복판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체코 현지에서는 K-원전의 검증된 안전성과 경제성에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두코바니 신규 원전이 체코의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원전의 압도적 효율과 사상 최대 발전량
신규 건설뿐만 아니라 기존 원전의 운영 효율성도 세계적인 수준을 입증했다. ČEZ가 발표한 2025년 예상 발전량 32.1TWh는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석탄 등 화석 연료의 비중을 줄여나가는 과정에서 원자력이 안정적인 기저 전원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이다. 체코 정부는 2033년 탈석탄 정책을 완수하고, 현재 40% 수준인 원자력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68%로 대폭 끌어올린다는 강력한 국가 에너지 계획을 추진 중이다.
운영사인 ČEZ는 2026년 한 해 동안 두코바니에 약 1억 8,000만 유로(약 2,600억 원), 테믈린에 1억 5,600만 유로(약 2,250억 원)를 투입해 설비 현대화 및 수명 연장(최소 60년 가동 목표)을 추진 중에 있다.
SMR이 불러올 지역 경제 '나비효과'
대형 원전과 더불어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도입 또한 체코의 주요 과제다. SMR은 기존 대형 원전보다 크기가 작아 초기 건설 비용이 적게 들고 안전성이 높아, 전 세계적으로 '원전 르네상스'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체크 국민과 원전 주변지역 주민의 압도적 지지
체코 현지 주민들과 지자체는 대형 원전 및 SMR 건설 프로젝트를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새로운 원전 인프라가 구축되면 관련 부품 및 기자재 공급망이 형성되어 수천 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기 때문이다. 인구 유입에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자체 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적인 전력 생산과 탄소중립,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체코의 행보에 전 세계 에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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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
2026.03.18 10: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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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석 웃음종교 교주의 40가지 대 예언(시리즈-34)...“한국,무기산업 분야 1등 국가 진입”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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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8 03: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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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5대 기업, ‘상생’에 6400억 푼다… 靑 “국가안보 핵심은 동반성장” - 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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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8 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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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상생 생태계’ 본격화…5대 기업 6천427억원 투자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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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스타트업 공동 R&D·금융 지원 확대
청와대 “공급망 안정·기술 경쟁력 동시 확보”
이재명 정부가 방위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방산 5대 기업이 올해 총 6천427억원 규모의 협력 투자에 나선다.
청와대는 18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방위산업 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열고 방산 5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협력 추진 계획과 우수 사례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발표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과 이달 10일 대통령 주재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올해 상생협력 규모는 총 6천427억원으로, 공동 연구개발(R&D) 1천450억원, 금융 지원 4천814억원, 해외 진출 32억원, 복지 증진 36억원, 상생협력기금 95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방산 부품 국산화와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첨단 방산 분야 공동 R&D와 시설 투자를 지원하고, 현대로템은 동반성장펀드를 1천50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2년간 2천억원 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한다. LIG넥스원은 UAE에 독립 법인을 설립해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화시스템은 오는 2030년까지 4천80억원 규모 핵심 기술 투자를 추진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도 총 1천280억원 규모 지원과 함께 저리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기존 대기업 중심 방산 구조를 스타트업까지 포함하는 상생 생태계로 전환하고, 공급망 안정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하 수석은 “방산 경쟁력은 협력 기업과 함께 성장할 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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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8 09: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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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빅5, 중기·스타트업 상생협력에 6427억 쏜다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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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
2026.03.18 0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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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 마스가 참여…K조선업 속도낸다 - 굿모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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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마스가 (MASAGA) 사업에 국내 조선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AGA)'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미국 시장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현지 투자와 생산 기반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합미 협력이 실질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마스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까지 고조되면서 국내 조선업 전반에 수혜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특히 국내 대형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마스가 프로젝트' 참여로 한미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마스가'는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 조선업이 참여하는 한미 협력 프로젝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조선 산업 협력 및 자원 특별법(마스가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세계 1위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조선업이 미국 조선업 재건에 참여해 양국 간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조선 업계가 미국 조선업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해 미국 내 선박 건조를 확대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는 미국이 2037년까지 상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해군 특수선 등 400척 이상의 선박을 발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1000~6000TEU급 중형 선박 수요가 많아 국내 중형 조선소에도 기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HD현대중공업은 약 7000~1조원 규모 자금을 미국 조선소 투자와 자동화 설비에 투입할 예정이다. HD현대는 마스가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방산기업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와 협력을 통해 현지 조선소 인수 및 인프라 공동 투자 등을 검토 중이다.
또 HD현대는 전북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한진중공업)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매각할 예정이다. 해당 조선소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건조가 가능해 높은 가치로 인정받는다. 매각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은 "미국 조선소 인수와 업그레이드, 첨단 선박 개발 및 건조, 조선 기자재 공급망 확충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밝힌 바 있다.
삼성중공업도 미국 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삼성중공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에서 '삼성중공업·SDSU 첨단 해양센터' (SSAM) 개소식을 열었다. 삼성중공업은 이 센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자동화, 로보틱스, 친환경 분야 협력에 나섰다. 또한 미국 서부 최대 조선소인 '나스코'와 기술 협력도 추진해 한미 조선 협력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한화오션은 최근 미국 현지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선박 건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에 약 50억달러(한화 약 7조3800억원)를 투자해 연간 건조 능력을 기존 1~1.5척에서 20척 수준으로 선박 건조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는 해석이다.
이처럼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잇따라 미국 현지 투자와 협력에 나서면서 마스가 프로젝트는 단순 협력 구상을 넘어 실제 생산 체계 구축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중견 조선사들도 수주 확대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대한조선은 올해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9척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케이조선 역시 미국 선사 'International Seaways'에 7만4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1척 인도하며 실적을 쌓고 있다.
굿모닝경제 조해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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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
2026.03.18 0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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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삼전닉스가 대세…상장일 개인순매수 1위 찍은 이 상품 -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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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
2026.03.18 0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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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실의 서가] ‘몸을 얻은 인공지능’ 피지컬 AI의 모든 것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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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8 09: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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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가 일상이 되는 학교...질문과 감성으로 미래 연다 - 이로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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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8 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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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지켜주는 일상 속 안전”...국토부, 2년간 750억 투입해 AI 기술 상용화 지원 -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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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8 04: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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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공지능(AI) 시대 '쓸모없는 인간'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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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뉴스 |
2026.03.18 10: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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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코스피 급등에 레버리지 12%↑·인버스 1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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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레버리지 ETF, 수익률 상위권 기록
인버스2X 줄줄이 10%대 하락
건설·반도체 테마 강세…원유·탄소배출권은 약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 급등 영향으로 18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증시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96%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TIGER 200IT레버리지(12.89%), KODEX 반도체레버리지(11.90%), KIWOOM 200선물레버리지(11.69%), HANARO 200선물레버리지(11.62%)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인버스 ETF는 약세를 보였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12.46% 떨어졌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12.08%), RISE 200선물인버스2X(-11.90%), PLUS 200선물인버스2X(-11.54%), KIWOOM 200선물인버스2X(-10.61%) 등도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5900선을 돌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중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후 2시 34분 13초를 기해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주식시장에서 선물 가격이 급등해 현물 시장이 과도하게 흔들릴 때, 프로그램 매매(자동 대량 매수)만을 최대 5분간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테마별로는 건설(7.07%)과 K-반도체(5.94%) 관련 ETF가 강세를 나타냈다. 건설 테마에서는 TIGER 200 건설(7.36%), KODEX 건설(6.77%) 등이 상승했다. K-반도체 테마에서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7.46%), SOL 반도체후공정(6.96%),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6.87%)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원유(-4.86%)와 탄소배출권(-2.51%) 테마는 약세를 나타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전 거래일 대비 4.90% 하락했으며, KODEX WTI원유선물(H)도 4.81% 떨어졌다. 탄소배출권 테마에서는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2.88%),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2.82%),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2.24%),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2.12%) 등이 하락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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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 |
2026.03.18 07: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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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한수원 사장 취임… "안전 최우선으로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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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주 본사서 제11대 사장 취임
원전 수출·SMR·양수발전 등 미래 포트폴리오 제시
한전과 협력 복원, 바라카 갈등 해법 마련 주목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이 18일 공식 취임하며 "안전 최우선"을 전면에 내걸고 신규 원전 건설과 해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출신인 김 사장 취임으로 한전과 한수원 간 협력 체계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말했다. 승풍파랑은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다.
그는 한수원이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로 ▲안전 최우선 ▲가동 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기술력 강화로 신규 시장 선도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로부터의 신뢰 등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안전성 확보는 한수원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며 돌발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으면서도 안전한 건설을 강조했다.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의 안정 운영은 물론, 계속운전과 계획예방정비 등 운영 전반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해서는 안전과 전문성, 지역과의 상생을 함께 강조했다. 사용후핵연료와 방폐물 관리 문제가 원전 정책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정보 공개와 사회적 설득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해외 사업 확대 전략도 강조했다. 김 사장은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형원전(SMR)을 투트랙으로 추진해 글로벌 원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수주한 해외 사업은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수요국 맞춤형 수주 활동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도 언급했다. 김 사장은 신규 양수발전소의 적기 건설과 노후 수력·양수발전소 현대화를 추진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취임 첫날 행보는 안전과 현장에 방점이 찍혔다. 김 사장은 취임식 직후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영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원전 운영 현황과 해외 건설 사업소 안전, 원전 연료 공급망 등을 점검했다.
이어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해체 작업 중인 고리1호기와 계속운전을 위해 정비 중인 고리2호기 현장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고리원자력본부는 우리 원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대표 사업소"라며 "원전 운영의 첫걸음이자 핵심은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노사 협력 의지도 밝혔다. 김 사장은 첫 출근과 동시에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노조원들과 만나 소통했고, 노조의 목소리를 경청해 신뢰의 노사 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특히 김 사장이 한전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한전과 한수원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비 정산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원전 수출 거버넌스 재정비와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측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김 사장이 향후 관계 복원과 조정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김 사장은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기획처장과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부사장 등을 지냈다. 이후 가천대 에너지IT학과 연구교수와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민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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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
2026.03.18 02: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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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천 한수원 사장 취임…“안전은 회사 존립의 필수 가치” - 기후에너지데이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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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의 안전 운영과 안전 건설을 강조했다. 또한 한수원형 통합경영관리모델을 상품화하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전(SMR)을 통해 세계 원전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8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원전은 타 전력 설비에 비해 일반적인 중대산업재해 관련 안전뿐만 아니라 방사선 관리 등 원전의 고유한 위협 요소를 가지고 있는 특수성이 있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원전산업의 안전성 확보는 회사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안전 의식은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점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가동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차질없는 신규원전 건설 추진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원전 해체 안전성과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 시장 확보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 △해외 사업 수주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 사장은 신규원전 건설에 대해 “11차 전기본에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이 확정됐다.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하겠다"며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3, 4호기도 속도감 있게 안전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원전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도 적극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양수발전소를 적기 건설해야 하며, 노후 수력과 양수발전소를 현대화와 30MW 수차 국산화 등 기술 자립을 해야 한다"며 또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공급 기반을 마련해 조기 사업화하고, 국내외 수소 융복합 사업 매출 증대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해외 원전시장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투트랙으로 원전 시장 선점 전략을 수립해 해외 원전시장을 공략하고자 한다"며 “이미 수주한 해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수요국 맞춤형 수주 활동을 할 것이다. 세계 선도 원전 기업과 운영 기술을 제휴하고, 원전 비즈니스 단계별 패키지 수출도 공동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수원형 통합경영관리 모델을 수출 상품화하고, 혁신형 SMR 기술 개발 및 조기 상용화로 세계 원전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취임식 직후 첫 행보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영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운영 현황, 해외 건설 사업소의 안전, 원전연료 공급망 등을 점검했다. 이어 부산 고리원전본부를 현장방문해 해체 작업 중인 고리1호기와 계속운전을 위해 정비 중인 고리2호기를 점검했다.
김 사장은 1985년 한전에 입사해 기획처장과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가천대 에너지IT학과 연구교수,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원전 전문가 중심의 사장이 선임됐던 한수원에 이례적으로 한전 출신 사장이 임명됨에 따라 양 기관 간의 UAE 원전 건설 관련 정산 문제와 원전 수출 창구 단일화 문제도 보다 원만하게 협의가 이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97 헬싱키대학교 대학원 고위경영학 석사
-′91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82 국민대학교 행정학 학사
-′78 대광고등학교
-′26 ~ [現] 제11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4 ~ ′26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초빙교수
-′21 ~ ′24 한국남동발전 사장
-′20 ~ ′21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연구교수
-′18 ~ ′20 한국전력공사 경영지원부사장
-′16 ~ ′18 한국전력공사 관리본부장
-′15 ~ ′16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장
-′14 ~ ′15 한국전력공사 비서실장
-′12 ~ ′14 한국전력공사 기획처장/예산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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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
2026.03.18 06: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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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방산분야 5대 기업과 '대·중소기업 상생전략' 점검회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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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은 18일 방위산업 분야 5대 기업과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상생 방안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올해 상생협력 자금으로 약 6천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중 1천450억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발에, 4천815억원가량은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기업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 로봇 등의 방산 첨단 분야 연구개발비와 시설비용 등을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은 협력업체의 신규 투자 활성화를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지난해 약 700억원에서 올해 1천500억원으로 확대한다.
LIG넥스원도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독립법인을 올해 4월에 설립하고 국내 협력사들의 정주 여건 마련과 현지 생산 설비 구축을 직접 지원할 방침이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이날 회의에서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자 첨단기술을 이끄는 전략산업"이라며 "대기업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까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ysu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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